서울--(뉴스와이어)--하고싶다고 생각한 그때가, 늦었다고 생각하는 그때가 바로 기회라고 생각된다. 5년전 인터넷시장이 이렇게 매년 30%이상씩 성장할지 '트랜드아이콘' 이유진 사장은 몰랐었다.

이유진 사장이 여성의류 온라인쇼핑몰을 하고 싶다고 처음 생각한 5년 전, 시작한지 1년 쯤 되니까 4년 동안 꿈만 꾸었었다. 원래 옷을 좋아해 그냥 막연히 하고 싶다고만 생각하다, 웹디자인 회사 선배와 회사를 같이 그만두면서 함께 시장조사하며 준비를 했었다.

"온라인쇼핑몰을 처음 하려고 생각했던 4, 5년 전에도 쇼핑몰이 너무 많아 포화상태라고 생각했었어요. 지금에 비하면 그때는 정말 많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너무 몰라 인터넷 창업을 포기 했었죠." 하지만 작년 2월 쯤, 다니던 직장에서 퇴직해 인터넷에서 창업정보들을 수집하다가 창업교육센터 나우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터넷 창업 교육기관인 나우앤(http://www.nowand.com)을 다니면서 기획, 사입, 촬영, 상품등록, 배송 등 쇼핑몰에 필요한 구체적인 준비과정을 배울 수 있었어요. 그 다음 고민은 사입 할 옷과 코디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었는데, 이건 하루아침에 되는 건 아니더라구요. 꾸준히 보고 경험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쌓아가는 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인 것 같아요."

창업을 집에서 시작한 이유진 사장은 작년 8월 작은 사무실을 얻어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내년에는 오픈마켓 미니샵을 넘어 독립쇼핑몰을 오픈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처음에는 샘플 받는 곳도 없었지만 이제 어느 정도 거래처가 생겨 처음보다 훨씬 사업이 수월해져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참 많은 일이 있었지만, 그녀를 가장 힘들게 했던 일이 있었다고 한다. "잘 판매되던 스커트가 갑자기 주문이 없어 확인해보니 똑같은 제품을 내가 사입 하는 도매가보다 더 싸게 판매하는 판매자가 있었어요. 확인해 본 결과, 카피제품으로 직접 제작해서 판매한다는 말에 너무 속이 상했지만 나중에는 이런 일은 정말 일상다반사라는 걸 알게 되었지요."

자본금이 많다고, 먼저 시작했다고, 직접 제작판매를 한다고, 더 잘된다는 보장이 없는 사업인 만큼 누가 더 많은 열정을 가지고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는지에 따라 성공에 여부가 결정되지 않을까. 창업을 시작한 사람이라면 아마도 누구나 다 같은 마음의 충고가 아닐까 싶다.

나우앤아카데미 개요
국내최초 인터넷셀러양성 전문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now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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