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진성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제네바 현지 시간으로 3.26(수) 오후 실시된 인권이사회 자문위(Human Rights Council Advisory Committee) 선거에서 초대 위원으로 선출되었다. 정진성 교수는 2000-2004년간 인권소위 교체위원, 2004-2007년간 정위원으로 활동한바 있다. 금번에 선출된 초대 자문위원의 임기는 추첨에 의해 1-3년으로 정해진 바, 정교수는 2년 임기를 배정 받았다.

인권이사회 자문위는 구 유엔인권위원회 산하 인권소위원회(Sub-Commission on the Promotion and Protection of Human Rights)를 대체하는 기관으로서, 인권보호 및 증진 관련 연구, 인권이사회에 조언과 자문 제공 등의 기능을 담당하는 씽크 탱크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 인권이사회 자문위는 개인자격으로 활동하는 18명의 전문가로 구성
- 아프리카 및 아시아 각5명, 동구 2명, 중남미 및 서구 각3명
- 임기 3년(1회에 한해 재임가능)
- 매년 최대 10일간 두 차례 회의 개최

금번 인권이사회 자문위 진출을 계기로 신혜수 여성차별철폐위원, 이양희 아동권리위원장과 더불어 우리나라가 인권보호 및 증진을 위한 국제협력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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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인권사회과 2100-7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