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비금융부문의 자금조달 및 운용
1. 기업부문
― 2007년중 기업부문의 자금부족규모는 설비투자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81.6조원)보다 소폭 늘어난 86.4조원을 기록
― 연중 기업부문의 자금조달규모는 190.4조원으로 전년(190.0조원)과 비슷한 수준을 보인 가운데 간접금융을 통한 자금조달 구성비가 크게 상승(‘06 : 35.8% → ’07 : 53.7%)
o 간접금융 :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예금취급기관 차입금이 늘어나면서 전년(68.1조원)보다 크게 증가한 102.2조원 조달
o 직접금융 : 주식 및 출자지분 등 지분성증권 발행 규모가 둔화되고 회사채를 순상환함에 따라 전년(79.9조원)보다 크게 줄어든 48.1조원 조달
― 2007년중 기업부문의 자금운용규모는 전년(108.4조원)보다 다소 줄어든 104.0조원을 기록
o 금융기관예치금 : 단기 및 장기저축성예금 규모의 감소로 전년(46.8조원)보다 대폭 줄어든 25.9조원 기록
o 유 가 증 권 : 주식 투자 규모는 줄어들었으나 수익증권 및 기업어음 운용 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전년(11.3조원)보다 증가한 15.5조원 운용
o 대 외 채 권 : 해외직접투자를 중심으로 전년(9.5조원)보다 증가한 18.7조원을 기록
2. 개인부문
― 2007년중 개인부문의 자금잉여규모는 전년(47.1조원)보다 늘어난 52.1조원을 기록
― 연중 개인부문의 자금조달규모는 예금취급기관을 중심으로 주택담보대출의 증가세가 둔화됨에 따라 전년(76.2조원)보다 줄어든 71.8조원을 기록
o 예금취급기관을 통한 자금조달액은 크게 감소(61.1조원→39.1조원)한 반면 증권회사, 여신전문기관 등 기타금융기관을 통한 자금조달액은 증가(14.1조원→28.7조원)
― 개인부문의 자금운용규모는 123.9조원으로 전년(123.3조원) 수준 유지
o 금융기관예치금 : 보험 및 연금은 증가하였으나 단기저축성예금이 감소함에 따라 전년(83.7조원)보다 줄어든 63.0조원을 기록
o 유 가 증 권 : 수익증권 및 주식투자규모의 증가세가 확대됨에 따라 전년(37.8조원)보다 크게 늘어난 64.5조원을 기록
3. 정부부문
⎯ 2007년중 정부부문의 자금잉여규모는 전년(29.8조원)보다 늘어난 42.2조원을 기록
⎯ 연중 정부부문의 자금조달규모는 국채 발행이 줄어든 가운데 예금은행 차입금을 상환함에 따라 전년(36.2조원)보다 줄어든 19.4조원을 기록
⎯ 정부부문의 자금운용규모도 전년(66.0조원)보다 감소한 61.6조원을 기록
o 금융기관예치금 : 정부예금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년(4.5조원)보다 늘어난 23.9조원을 기록
o 정 부 융 자 : 공적금융기관에 대한 자금지원 축소 등으로 전년(28.9조원)보다 줄어든 12.0조원 운용
o 유 가 증 권 : 주식 운용은 늘었으나 국공채 투자규모 축소로 전년(28.1조원)보다 줄어든 23.5조원 운용
4. 국외부문
― 2007년중 국외부문은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로 국내부문이 자금잉여를 보여 연중 6.0조원의 자금부족을 기록
― 국외부문의 자금조달(우리나라의 대외자산 증가)규모는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 및 직접투자를 중심으로 84.7조원 늘어나 전년(57.7조원)보다 증가폭 확대
― 국외부문의 자금운용(우리나라의 대외부채 증가)규모는 전년(56.9조원)보다 늘어난 78.7조원을 기록
o 외국인의 국내주식투자 규모가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채권 및 해외증권에 대한 투자 규모가 대폭 증가한 데 기인
Ⅱ. 금융부문의 자금조달 및 운용
― 2007년중 금융부문의 자금조달규모는 전년(346.4조원)보다 확대된 371.4조원 기록
o 금융권별로 보면 예금취급기관은 전년에 비해 자금조달규모가 줄어들었으나, 기타금융중개기관은 확대
· 예금취급기관의 경우 은행예금취급기관의 자금조달규모가 줄어든데(162.2조원→150.3조원) 주로 기인
· 기타금융중개기관은 증권기관의 고객예탁금, 여신전문기관의 채권 발행 등을 중심으로 자금조달규모가 확대(9.7조원→42.5조원)
o 금융상품별로는 예수금 증가규모가 축소된 반면 수익증권 등 국내채권 발행과 해외증권 발행을 통한 국외조달이 크게 증가
― 금융부문의 자금운용규모도 전년(352.0조원)보다 확대된 369.6조원을 기록
o 금융권별로 보면 예금취급기관의 자금운용규모가 축소되었으나 기타금융중개기관은 크게 확대
o 금융상품별로는 금융기관예치금 및 대출금은 증가세를 유지하였으나 유가증권 운용규모는 크게 축소
· 유가증권 : 주식투자 확대에도 불구하고 국채 운용규모가 줄고, 회사채를 처분함에 따라 운용규모가 축소
· 대출금 : 은행예금취급기관 및 비은행예금취급기관 모두 대출금 규모가 확대
· 대외채권 : 해외증권 투자규모 확대로 운용규모가 크게 증가
― 2007년중 금융부문이 비금융부문(기업, 개인 및 정부)에 공급한 자금은 193.2조원으로 전년(224.5조원)보다 축소
o 예금취급기관 및 기타금융기관의 대출금은 증가하였으나, 회사채 및 국공채 투자규모가 큰 폭으로 줄어든 데 주로 기인
Ⅲ. 금융자산 축적 및 비금융부문부채·자산
1. 금융자산 축적
― 2007년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금융자산잔액은 8,013.9조원으로 전년보다 15.4% 증가
o 금융연관비율(금융자산잔액/명목GNI)도 전년말(8.18배)보다 상승한 8.88배를 기록
2. 비금융부문부채·자산
― 2007년말 현재 비금융부문(기업, 개인 및 정부) 부채는 1,928.4조원으로 전년대비 201.7조원(11.7%) 증가
o 2007년말 현재 개인부문의 금융부채는 739.7조원으로 전년(670.1조원)대비 10.4% 증가하여 전년(11.4%)보다 증가세가 둔화되었으며, 금융부채에 대한 금융자산비율도 2.31배로 전년(2.27배)보다 상승
o 한편 개인보유 금융자산을 금융상품별로 나누어 보면 예금의 비중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는 반면 주식 및 수익증권의 비중은 지속적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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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통계국 자금순환팀 조사역 최지언 (02) 759-4496, 43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