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글로벌시대를 선도하는 국제업무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단계별로 차별화된 외국어 교육훈련서비스를 제공하여 전체 공무원들의 외국어 능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제업무를 지원할 수 있는 수준의 자격을 갖춘 『Global Master』과정과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하는『전화영어 학습』및 『사이버 어학원』을 병행하여 세계화에 앞서가는 지방자치단체로 거듭나고 있다.

『Global Master』과정은 최근 높은 경쟁력을 뚫고 공직사회에 진출하는 우수한 자질을 갖춘 공무원의 외국어 능력을 더욱 향상시키고, 이들의 능력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글로벌 시대, 급변하는 국제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토록 하며 이들이 지방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능력이 우수한 젊은 인재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상북도는 이를 위해 금년도에는 총 37명(영어 20, 일본어 9, 중국어 8)을 원어민 강사 인터뷰를 통해 선발하고, 오는 4월부터 전문어학기관에 위탁하여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어학훈련을 실시하며, 다음 연도에는 이들 중 우수한 자를 선발, 6개월 정도 현지 어학연수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Global Master』는 원어민과 비즈니스 회화가 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이들은 통상외교, 투자유치 등 글로벌업무 추진부서에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경상북도는 『전화영어』학습과정을 운영하기 위해 금년에 우선 시범적으로 도청내 공무원 50명을 선발, 한국외국어대학교에 위탁하여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원어민 강사와 매일 10분간씩 전화대화를 통해 기초부터 고급영어, 비즈니스 영어까지 체계적으로 양성한다.

‘전화영어학습’은 Interview, Presentation, Negotiation의 기본기술 습득기회를 제공하여 국제화 시대에 걸 맞는 영어 Speaking 수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

이외에도 공무원교육원에『사이버외국어과정』을 운영, 외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전 공무원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기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영어 등 9개 외국어 과정을 운영하여 국제화시대에 걸 맞는 지방자치단체의 국제경쟁력을 제고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교육훈련 신청을 받은 결과 1,400명이 신청하여 경북도 산하 공무원들의 외국어에 대한 열기가 대단히 뜨거움을 알 수 있다.

- 신청 인원 : 영어 735명, 일어 350명, 중국어 245명, 러시아어 10명, 스페인어 15명, 프랑스어 18명, 독일어 20명, 이탈리아어 4명, 아랍어 3명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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