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ity구축사업은 도시공간에 유비쿼터스 정보통신기술을 도입해 지능형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것으로 지난 2.26일「유비쿼터스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이 국회 의결됨에 따라 u-city건설의 효율적 추진과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어 정부 주도하에 본격적으로 u-city가 조성될 것이 예상된다.
한편 3.17일 지식경제부의 대통령업무보고에서는 자동차, 조선, 건설 등 5대 주력산업과 이동통신, 소프트웨어 등 IT융합을 통해 신기술을 개발한다는 전략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에 대비한 경상북도는 도내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지역실정에 적합하고 효율적인 u-city를 구축한다는 계획아래 경주지역 일원을 u-관광도시화하고 김천 혁신도시인 경북 드림밸리에 친환경 u-Eco city로, 구미 공단지역은 u-zone을 조성하여 기업하기 좋은 도시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u-city구축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우선 금년에는 김천과 구미를 중심으로 한 낙동강유역을 u-Eco city 밸트 조성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금년도 경북도가 준비하고 있는 “경상북도 u-IT컨버전스산업 육성종합계획” 은 지식경제부가 전략적 투자사업으로 계획하고 있는 5대 주력산업 육성을 위한 IT융합 신기술 개발과 연계할 수 있어 큰 성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금번 워크숍에는 한국정보사회진흥원과 한국u-city협회, u-city지역단체협의회, 경북전략산업기획단, 대구경북연구원,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유비쿼터스신기술연구센터, u-경북포럼, u-경주협의회 등 중앙과 지역의 관련 기관/단체 뿐 만 아니라 KT, 포스데이타, 한국IBM 등 관련 기업체의 전문가와 공무원이 참여해 2일간 주제발표와 토론, 경주시 일원 현장방문으로 진행한다.
참석인사 가운데 한국정보사회진흥원의 u-city분야 전문가인 이재근 USN사업팀장과 권준철 한국 u-city협회 사무국장, 포스데이타 조용한 상무와 KT 백송운 부장, 한국IBM 이지완 실장 등은 국내 최고의 u-city 전문가들로 경상북도의 u-city 추진전략 발표와 u-경주 모델 소개, u-city 인프라 구축방안 등을 제시한다.
주제발표 후 대구경북연구원 장재호 박사와 동국대학교 문태수 교수, 한국정보사회진흥원 이재근 팀장, 경상북도 김홍인 정보통신산업팀장, 대구대학교 김희철 교수, 경운대학교 박준호 교수와 참석자들은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중앙부처와 지역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한 u-city조성과 IT융합산업연계 및 전문가들의 지역지원방안 등 다양한 지역IT산업 활성화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를 갖게 된다.
앞으로 경상북도에서는 새정부의 국정과제인 “세계 일류 IT인프라 및 u-Korea 구현” 정책을 지역의 u-city구축과 u-IT컨버전스산업 육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중앙부처 관계자와 관련기관 전문가의 인적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중앙정부의 u-city정책을 파악하여 지역의 유비쿼터스 산업과 관련된 신산업 모델의 발굴과 국비확보사업을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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