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최근 경북 영천에서 치사율이 높은 소탄저병이 발생함에 따라 사육농가 긴급소독 및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등 긴급방역에 나섰다.

소탄저병은 소, 말, 돼지 사람 등에 감염되며 경과가 급성(1~2시간)이기 때문에 주로 사후에 발견된다. 비공, 항문 등에 응고불량의 혈액 누출이 특징인 인수공통전염병이며 제2종가축전염병이다.

대구시는 소 탄저병을 예방하기 위하여 전 사육농가에 대하여 긴급소독을 26일까지 완료하였으며, 30일까지는 관내에서 사육되는 소 2,600두에 대하여 소탄저 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대구시 김형일 축산물위생담당은 “대구시 축산물도매시장에서는 병성 감정을 위해 1일 계류 후 도축을 실시하기 때문에 탄저 등 전염병에 감염된 소고기가 시중에 유통될 가능성은 전혀 없음으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밝히며, “탄저 등 전염병이 의심되는 가축이나 축산물 발견 시 대구시 축산물위생부서나 보건환경연구원으로 즉시 신고하여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농수산팀 축산물위생담당 김형일 053-803-34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