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ISO)경영시스템은 제품에 대한 국제규격이 아니라 제품을 생산하기 위한 투입요소의 관리, 조직, 공정 등에 대한 기업 생산과정 전반을 국제기준으로 표준화하는 것이다. 생산과정이 표준화되면 소비자와 생산자간 상호 신뢰가 증진돼 궁극적으로 상품 및 서비스의 국제적 교환이 촉진된다.
전남도가 지원하는 ISO분야는 품질경영시스템(ISO9001),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식품안전경영시스템(ISO22000) 등 3개 분야다.
업체당 사업비는 수출실적에 따라 130만원(200만달러 이상)에서 210만원(200만달러 미만)까지 차등 지급한다.
지원대상 업체는 2007년도 수출실적이 500만달러 이하인 전남도내 수출 중소기업으로 2007년 이전에 지원받은 실적이 없어야 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4월 10까지 전남도청 통상수출과로 참가신청서, 공장등록증, 고용확인서 3가지 등 대폭 간소화된 신청서류를 접수하면 되고 신청서는 전남도수출정보망(www.jexport.or.kr)에서 내려받아 사용하면 된다.
최동호 전남도 통상수출과장은 “국내·외적으로 요구되는 ISO인증을 우리 중소기업체들이 획득해 해외시장에서 품질경쟁력을 제고하고, 수출시장을 다변화 하는데 크게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도는 지난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최근 2년간 지원했던 18개 업체의 사업 성과를 분석한 결과 매출액이 지난 2005년 387억원이었던 것이 2007년 434억원으로 무려 12%나 증가했고 고용 역시 2005년 총 308명에서 2007년 481명으로 56%의 증대효과를 기록했다.
또 만족도 조사에서는 78%가 ‘제품 인지도가 향상됐다’고 응답했고, 72%가 ‘만족하고 있다’, 78%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추진이 필요하다’고 답변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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