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가 무안국제공항 직항노선을 활용해 중국 북경, 상해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마케팅과 광주전남방문의 해 관광객 유치를 위해 28일부터 4월 1일까지 중국 북경, 상해지역을 대상으로 여행상품 세일즈 활동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국내 (주)호화여행사와 공동으로 무안~상해간 직항로를 활용한 ‘상해출발 전남·서울 5일 관광’ 등 봄철 전남 관광상품 3종을 신규 출시했다.

이번 신규 상품은 ‘2008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 등 지역 내 대형 이벤트와 순천 낙안읍성, 송광사, 보성 다원 등 전남도 대표 관광자원을 적절히 조합하고, 서울 등 중국관광객 필수 방문코스를 연계 구성함으로써 상품의 매력도를 높였다.

전남도는 이번 세일즈 기간 동안 상해중국청년여행사, 상해금강여유유한공사 등 상해지역 5개 여행사, 중국화평국려여유공사, 중국국제여행사 총사 등 북경지역 5개 여행사 등 현지 10개 여행사를 개별적으로 접촉해 심도있고 구체적인 상품 상담 및 마케팅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신규 상품을 통해 일반단체 700명 이상, 학생단체 300명 이상 등 약 1천명을 모객한다는 목표다.

명창환 전남도 관광진흥과장은 “무안국제공항 개항과 2008 광주·전남 방문의 해, 2008 함평 세계나비곤충엑스포 등 지역 내 관광인프라와 대형 이벤트를 십분 활용해 보다 구체적이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감으로써 실질적인 중국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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