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상암동 DMC내 첨단업무 및 교육연구시설 프로젝트 금융 주선

서울--(뉴스와이어)--국민은행(은행장 김정태/ www.kbstar.com)은 ㈜KGIP에서 사업시행 을 하고 대우자동차판매㈜에서 시공하는 상암동Digital Media City(DMC)내 첨단업무 및 교육연구시설 건축프로젝트에 소요되는 자금 중 630 억원을 대출하기로 결정하고 3월31일 대출약정식을 가졌다.국민은행은 지난해 12월부터 금융자문을 하여왔으며, 국민은행, 금호 생명보험 및 녹십자생명보험이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Syndicated-Loan을 통하여 630억 자금지원을 하기로 결정하였다.이 프로젝트는 DMC내 E1 및 C4 부지 5,000여평에 연면적 약56,000 평 규모의 한독산학협동단지를 조성하는 건으로, 독일대학이 참여하는 교육 연구시설과 이를 지원하는 주거 및 업무용 오피스텔, 오피스 및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인 본 프로젝트는 2004년 4월에 착공하여 2007년8월에 완공 후 독일측 대학컨소시움(KDU)과 공동으로 첨단기술개발을 위한 R&D센터형태의 공과대학원이 건립 될 예정이다.국민은행 관계자는 “본 프로젝트의 사업부지가 서울시가 계획중인 새천년신도시의 중심업무단지로 광역교통망과의 연계성과 환경친화적인 주변환경을 고려한다면 업무 및 주거입지로 매우 양호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투자금융팀 위 황 차장(2073-3204)앞으 로 하시기 바랍니다.





KB국민은행 개요
정부가 1963년 설립해 1995년에 민영화했다. 1995년 장기신용은행과 합병, 2001년 주택은행과 합병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큰 은행으로 성장했다. 2005년 무디스에 의해 아시아 10대 은행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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