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제안한 이 조례는 행정구역이 상이함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관련 규제를 완화하고, 동남권의 경제성장을 주도할 핵심 산업에 대한 광역차원의 체계적 지원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한다는데 3개 시도가 합의하고 울산시는 △ 3개 시도 인적자원개발지원센터를 통한 자동차, 조선분야 전문인력 풀 구축 사업을, 부산시는 △3개 시도 BT지원 기관협의체를 구성 BT지원기관의 각종 장비 공동이용 사업을 부·울·경이 공동 추진키로 합의 했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경남도 강성준 경제통상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3년째 추진되어 온 부·울·경 경제관계관 워크-숍에서 부산, 울산, 경남이 공동사업을 합의 추진하고 연구하는 일들이 새 정부의 5+2광역경제권 구상의 모델이 되었다”다면서 “만약 부울경 동남경제권이 광역경제권으로 형성된다면 스위스, 홍콩, 이스라엘 등과 비슷한 국가단위의 경제규모로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광역경제권 형성 가능성에 대한 토론을 갖고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경남발전연구원은 “동남경제권 기구 설립 및 제도 구축방안”을 울산발전연구원은 “ 동남권 자동차, 조선 등 수송기기 산업의 지식기반화 방안”을 부울경 발전연구원 공동연구과제로 선정하고 올해 안에 연구를 마무리하기로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snd.net
연락처
경상남도청 경제정책과 김태문 055-211-3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