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는 중소기업 CEO들에게 성공한 CEO들의 생생한 성공 및 실패스토리를 전수함으로써 중소기업 CEO들의 기업가 정신을 강화하고,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성공 중소기업을 위한 ‘기업가 정신’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주)한글과 컴퓨터 백종진 대표이사는 “지난 50년간 전근대적인 제도와 부족한 지식축적을 극복하고 세계적인 수준으로 자리 잡은 한국 경제 성장의 기저에는 억척스러운 정신으로 발군의 기지를 발휘해 온 기업가들의 ‘기업가 정신’이 있었다며, ‘기업가 정신’은 위기의 경제를 살리는 해결책이자, 미래사회를 이끌어 가는 원동력”이라고 역설했다.

한편, ‘중소기업 30년 흑자경영의 성공신화’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 (주)양지실업 정석주 회장은 자본금 1천만원으로 창업, 30년 동안 무차입 경영을 고수하며 매년 흑자경영의 성공신화를 이룩한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며, “장인정신, 이익창출을 통한 사회적 책임, 그리고 정직성과 정의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여 전략과 관리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바로 ‘기업가 정신’이라고 설파했다.

수차례 도산의 실패를 경험했지만 ‘칠전팔기(七顚八起)’하며 재기를 꿈꾸는 기업인들의 모임인 팔기회의 남재우 명예회장은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뿐 아니라 위기와 부도의 사례 속에서도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설명하며 실패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가의 정신과 자세를 제시하였다.

3월 28일(금) 전경련회관 20층 경제인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는 전경련 중소기업경영자문봉사단 오세희 위원장, 전경련중소기업협력센터 유재준 소장을 비롯하여 전직 CEO출신 경영자문위원과 중소기업 CEO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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