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28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에서 박맹우 시장, 김철욱 시의회 의장, 메세나 추진위원, 문화예술단체장, 자매결연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메세나 운동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영상물상영, 자매결연 약정체결, 자매결연 참여단체 기념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자매결연 참여현황을 보면 (주)덕양에너젠(대표 이덕우) 등 13개 기업, 울산시공무원노동조합(조합장 박상조) 등 2개 단체, 심우섭 변호사 등 개인 1명 등 총 16개 기업(단체·개인)이 후원하고, 울산시사진작가협회(회장 박장영) 등 20개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자매결연에 참여하는 문화예술단체는 지난해 공연단체 위주에서 벗어나 전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할 계획이며, 후원도 기업위주에서 단체는 물론 개인까지 확대됐다.
약정서에서 기업(단체·개인)은 자매결연 문예술단체의 문화공연·전시활동 지원 등을 통해 창작활동이 증대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문화예술단체는 자매결연 기업과 함께하는 문화마당 운영과 문화예술 공연행사를 통해 기업의 문화적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자매결연기간은 결연일로부터 1년으로 하되 필요시 연장할 수 있으며 자매결연사항에 대한 사후평가를 실시하여 공동의 이익에 부합하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메세나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최저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시가 직접 지원해주는 매칭펀드 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앞으로 지역내 많은 중소기업이 메세나운동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시작된 울산메세나 운동은 지난해 SK에너지 등 6개 선도기업을 선정 지정패를 수여했으며, 5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울산연극협회-농협), 우리소리 우리빛 공연(풍물예술단버슴새-경남은행) 등 6개 사업을 추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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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과 김용규 052-229-3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