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비보이 경연대회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이번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 - 한국대표 선발전」에는 2007년 퍼포먼스 준우승팀인 드리프터즈(Drifterz)를 비롯, 라스트포원(Last for One), 갬블러(Gambler), 티지브레이커즈(T.G. Breakers)등 세계 수준의 국내 비보이팀을 비롯한 50개팀이 참가해, 단 한 장의 R-16 출전권을 차지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2007년 「R-16 코리아 스파클링」 제1회 대회의 우승팀인 리버스 크루(Rivers Crew)는 전년도 우승팀으로서 이미 본선 출전권을 획득한 상태. 이번 대회는 국내 비보이 경연대회 역사상 유례없는 50개의 최다팀이 참가함으로써 명실상부 국내 최고, 최대 규모의 비보이 경연대회임이 확인됐다. ‘50:1’이라는 역사에 길이 남을 경쟁률을 기록하게 된 이번 대회는 현재 국내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모든 비보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한국관광공사는 비보이 세계 최강국인 한국의 대표 선발전이니 만큼, 심사위원 역시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 세계 메이저 대회 등 국제대회 심사위원으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에일리어니스(Alieness)’, ‘아이반(Ivan)’, ‘키드 데이비드(Kid David)’를 섭외하였다. 또한 작년 우승팀 리버스크루를 비롯하여 묘성, NY크루 등의 특별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 - 한국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은 800석이며, R-16 공식 홈페이지(www.r16korea.com)에서 다운로드 받은 무료티켓을 소지한 관객들을 선착순으로 입장시킬 계획이다.
단 한 번의 대회만으로 세계 최대, 최고의 비보이 대회로 자리매김한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은 오는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 일원에서 한국대표 두 팀을 비롯해 최근 3년간 전세계 대회 성적 기준으로 세계 랭킹 1위에서 16위까지의 15개국 16개 팀이 참가, 퍼포먼스(Performance), 배틀(Battle) 두 종목에서 세계 최고의 비보이 타이틀을 놓고 자웅을 겨루게 된다.
2007년 성공리에 개최된 제1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대회는 ‘비보이(B-boy)’라는 획기적인 문화 콘텐츠를 국제무대에 올렸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비보이라는 문화콘텐츠가 한류문화를 계승하고 확대할 수 있는 또 다른 문화상품으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한국관광공사는 「R-16 코리아 스파클링」을 계기로 일본 중국 시장 중심의 한류를 탈피해 전 세계 문화시장을 대상으로 적극적 포스트 한류 마케팅을 전개해나갈 계획으로, 문화공연 관광국으로서의 대한민국 이미지를 새롭게 뿌리내리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는 국내외 관람객을 위한 패키지 및 개별 관광 상품을 구성하여 비수기 해외 관광객 유치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2008년 북경 올림픽이 열리기 전에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이벤트로서 이번 대회의 열기를 타고 한국이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지닌 공연 관광국으로서 위상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개요
우리나라 관광 산업의 중심축으로서, 한국관광공사는 그간 외래 관광객을 유치하는 데 주력해 관광외화 수입 증대를 통해 국가가 경제적으로 발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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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한국관광공사 행사운영팀장 김홍기, 과장대리 김성진 02-729-9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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