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이명박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 51.1%”
국정수행 전망에 대한 기대는 긍정적 전망이 68.5%로 전주대비 3.1%p 하락, 취임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국정수행을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22.7%로 전주 대비 0.1%p 상승했다. 박근혜 대표의 기자회견과 한나라당 지원유세 거부 등 악재로 인한 한나라당의 불투명한 총선전망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전망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정당지지율은 한나라당이 48.9%로 전주와 동일했으며, 통합민주당은 0.2%p 상승해 20.2%로 나타났다. 그밖에 0.2%에 그쳤던 친박연대의 지지율이 박근혜 전 대표의 지지선언발언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상승, 7.1%로 3위에 올랐으며 진보신당(4.6%), 민주노동당(3.8%), 자유선진당(3.7%), 창조한국당(2.6%) 순으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3월 25일과 2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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