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노후된 저수지의 용ㆍ배수로시설 등을 항구적 차원으로 개보수하기위하여 91개 지구에 549억7,500만원을 투입하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리시설 개보수사업은 저수지, 양수장, 배수장 등의 균열ㆍ파손된 노후ㆍ재해취약시설을 현대화하고, 흙 수로로 물 손실이 많고 유지관리가 어려운 수로 구조물화사업 등을 추진하게 되는데 이사업이 완료되면 수혜경지면적이 94,973㏊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충남도는 용ㆍ배수로사업의 경우 최근의 농촌현실이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농업기반시설의 유지관리가 농민 자력으로는 불가능함을 감안 할때 앞으로 사업을 확대 시행 할 계획이며, 사업시행시 사업지구별로 공정계획을 수립하여 공사 시행중에 부분급수를 실시하여 영농편익제공에도 기여토록 할 방침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이번 개보수사업으로 재해의 사전예방은 물론 미곡 6,547만톤의 감수방지가 예상되며, 흙 수로 구조물화로 농업용수의 효율적인 관리 및 농업인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에 대한 근원적 해소에도 크게 기여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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