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사)전주영상위원회(이사장 송하진)는 전주에서 촬영되는 영화에 2008년형 'Cine 인센티브제'를 시행한다.

한국 영화의 제작편수가 줄어감에 따라 국내 최고의 영화촬영지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고 로케이션 촬영 제작 유치 증대를 위한 새로운 전략 도입이 시급한 이즈음, 지난해에 이어 추진되는 “Cine 인센티브제”는 영화촬영 One-Stop서비스 제공과 기존 로케이션데이터를 보강하는 등 내용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험난한 국내 영화ㆍ영상 촬영 제작 유치 환경을 타개해 나갈 전주영상위원회의 키워드.

2008년형 Cine 인센티브제는 행정구분상 전주시에서 촬영되는 영화, (사)전주영상위원회의 정식 지원절차에 따라 진행되는 영화, 국내외에서 제작되는 모든 장편상업영화로 전주지역 촬영기간이 10회차 이상인 영화에 한하며 재래시장 상품권, 폐기물처리비용, 촬영홍보비용, 전주지역 내 숙박업체 이용권 등 영화제작에 반드시 필요하고 직접적으로 소요되는 항목을 영화 1편당 최소 3,000천원에서 최대 8,000천원 상당 현물로 지원한다.

타 지원제도와 중복적용도 가능. 예를 들면 CINE 인센티브제 지원대상으로 전주영화종합촬영소를 20일 이상(사용일수 기준) 이용할 경우 전주영화종합촬영소 인센티브도 중복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전주에서 촬영되는 영화는 산.학.관.민 16개 기관. 단체의 협의체인 영화지원 유관기관협의회의라는 체계화된 지원 시스템의 인센티브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일석삼조.

2008년형 “Cine 인센티브제”사업 추진은 전주종합촬영소 첫 개관작 “쌍화점” 유치라는 호재와 더불어 영화제작진의 체류기간이 장기화됨에 따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적잖은 보탬이 될 전망이다.

앞으로도 (사)전주영상위원회에서는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 있는 영화ㆍ영상 제작환경을 조성, ‘국내 최고의 영화촬영 적격지로서의 전주’의 이미지를 굳건히 하고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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