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하반기부터 구청서 여권발급
대전시는 하반기부터 시행 예정인 전자여권제를 앞두고 여권민원편의를 위해 여권발급기관을 각 구청까지 확대 운영해 현재 하루 평균 400~500건에 달하는 여권신청민원이 분산돼 신속한 여권발급 서비스가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9월 미국의 비자면제 프로그램(VWP) 가입의 필수조건인 지문수록 전자여권 도입을 결정했으나 지문정보수록이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다는 일부 문제제기가 있고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전자여권표준에도 지문수록은 선택사항으로 규정되어 있어 올 하반기부터 도입예정인 전자여권에는 지문정보를 수록하지 않은 전자여권을 우선 도입하고 오는 2010년 발급되는 여권부터 지문정보를 수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자여권 소지자는 앞으로 미국과 비자면제 협정이 체결되면 비자 없이도 미국을 방문 할 수 있게 된다.
외통상부는 지난 1월부터 여권전산통신망 설치 등 여권 발급기관 확대를 위한 기반구축에 착수해 다음달까지 전자여권 시행관련 구체적인 시기와 담당공무원의 교육계획 등을 확정하여 자치단체에 시달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각 구청은 여권업무 담당인력(4명-접수2명, 심사1명, 교부1명)을 확보하고 여권창구 및 관련시스템을 확보하는 등 업무개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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