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녹지대 풀 관리, 개성 살린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 www.sisul.or.kr)은 시야 확보나 화재 예방이 필요한 중앙 녹지대나 가로수 주변 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자연 상태로 유지한 곳은 별도의 관리를 하지 않는다. 이는 녹지대가 위치한 상황에 따라 관리를 생태 보존관리형과 저관리형, 집중 관리형 세 가지로 구분한 데 따른 것이다.
▶ 관리지역 : 올림픽대로 등 12개 노선 162km 158만㎡
키 큰나무(교목) 28천주, 키 작은 나무(관목) 1,897천주, 초화류 3만㎡
생태적 보존관리형은 자연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곳으로 별도의 관리를 하지 않는다. 다만, 화재 우려나 보기에 안 좋을 때만 부분 관리할 계획. 행주 IC 내 자연 초지지역 1개소로 계절별 야생화를 볼 수 있다.
올림픽대로의 넓게 조성된 녹지 및 규모가 큰 중앙녹지는 저관리형으로 구분했다. 수목이나 초화류 없이 녹지대가 펼쳐져 있거나 호안블럭 지역으로 병해충 방지나 화재 예방을 위해 봄, 가을 연 2회 풀을 깎는다.
중앙 분리대나 녹지대의 도로변 1~2m 지역, 관목 및 초화단지, 가로수 주변 , 한강조망권 확보가 요구되는 지역, 주택 인접지역, 도로 부속물 주변 지역은 집중 관리형으로 분류했다. 575,068㎡에 달하며 봄, 여름, 가을 총 3회의 풀 깎기를 시행하며 시인성 확보를 통한 운전자 안전과 도시 미관 상 필요한 지역이다.
이번 풀 깎기 개선안은 인위적인 간섭은 최소화한 상태에서 안전한 도로 환경을 유지키 위함인데, 계획 수립에 앞서 전문가의 자문을 거쳤다. 전용도로 운전자는 구간별 특색에 어울리는 자연 환경을 즐기고 공단은 관리가 필요한 지역에 집중함으로써 ‘안전’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자동차 전용도로의 녹지대 158만㎡를 연 1회 풀깎기 시 40일에 927,637천원이 소요되지만, 지역별 차등화된 관리방법을 시행하게 되면 30일에 825,065천원으로, 날 수로는 10일에 비용은 102,572천원의 절감 효과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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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도로환경관리팀장 김윤기 02-2290-6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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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