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는 4월 1일(화) 도청 광장에서 신나는 예술버스 출정식을 갖고 임실시장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농어촌지역, 사회복지시설, 장터, 학교, 기업체 등에서 총80회 (예술공연 50, 영화상영 30회)의 맞춤식 순회공연을 운영한다.

전국 최초로 전라북도에서 운영하는『신나는 예술버스』는 민선4기를 맞이하여 도민 문화복지에 대한 의지와 실천을 도내 문화취약지역을 직접 찾아가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하여 지역·계층간 문화격차를 줄이고 균형있는 문화 발전을 영위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문화충전 5개의 프로그램(신나는 문화예술여행, 예술문화장터, 청춘예찬, 학교예술무대)과 영화상영(국내흥행작 및 고전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농어촌 지역, 산간벽지, 복지시설, 장터, 학교, 기업체 등을 찾아다니며 맞춤형 공연을 실시한다.

한편, 신나는 예술버스에 대한 의미를 널리 알리고 성공을 다짐하기 위해 4월 1일 11시에 도청 광장에서 열리는 출정식에는 도립국악단의 공연과 함께 도지사의 격려말씀과 더불어 공연단의 위촉장 수여 등의 순서로 진행 되며 당일(4월 1일)첫 공연이 시작되는 임실시장에서는 13시부터 15시까지 부채춤, 판소리, 풍물놀이 등 오프닝 공연과 7080 뮤직뱅크, 전통소리마당, 댄스댄스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비롯하여 가족장기자랑, 개인기 등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도민 참여 마당도 마련되어 있다.

전라북도는 신나는 예술버스를 통해 취약한 읍·면·동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 촉매제로써의 역할과 도민의 문화수준 향상에 기여하는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지역·계층간의 화합과 공동체의식의 조성할 뿐만 아니라 전라북도 방방곡곡에 문화를 심어주는, 마음에서 마음을 전달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나는 예술버스 운영 신청은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나 시군 문화관광과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자세한 안내는 전라북도 문화예술과로 전화(280-4843)하면 된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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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전라북도청 문화예술과 예술진흥담당 백옥선 063-280-4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