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미터, “친박연대 지지율 가파른 상승, 7.1%”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평가는 소폭 하락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운영 평가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평가는 51.1%로 지난주 대비 2.2%p 가량 소폭 하락했으며, 전주 크게 증가했던 부정평가도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5.3%p 줄어든 28.1%로 조사됐다. 대신 무응답이 늘어났다. 지지정당별로는 한나라당 지지층의 긍정평가가 73.5%로 전주대비 1.6%p 하락했고, 통합민주당 지지층은 34.4%로 나타났다.
국정수행 전망에 대한 기대는 긍정적 전망이 68.5%로 전주대비 3.1%p 하락, 취임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국정수행을 잘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전망은 22.7%로 전주 대비 0.1%p 상승했다. 박근혜 대표의 기자회견과 한나라당 지원유세 거부 등 악재로 인한 한나라당의 불투명한 총선전망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전망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3월 25일과 26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700명을 대상으로 전화로 조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 3.7%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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