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설취업포털사이트인 건설워커(www.worker.co.kr 대표 유종현)가 건설현장 기능인력 및 단순 노무자들을 대상으로 한 전문채용관을 오픈한다고 28일 밝혔다. 건설워커는 그동안 기사, 기술사, 건축사 등 고급 기술인력 위주의 건설채용정보 제공에 주력해 왔으며 기능직, 일용직 건설 노동자들은 대부분 전국에 산재된 오프라인 인력시장을 통해 일자리를 구해왔다.

이번 서비스 오픈은 기존 오프라인 건설인력시장 정보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형태로 제공해 건설회사와 기능직, 일용직 구직자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이뤄진 것. 건설워커는 제휴사이트 및 관련협회, 단체들로부터 건설노동자 채용정보와 인력DB를 추가로 제공받아 전문채용관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건설워커는 최근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부설 건설인력관리센터 등과 업무제휴를 체결했다.

건설워커 유종욱 이사는 "온라인 구인구직이 보편화 됐지만 그동안 건설노동자들은 인터넷을 이용하기 보다 새벽 인력시장에 나가 일감을 구하는 경향이 강했다"며 "최근 들어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터넷을 통해 건설 잡부직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 향후 온라인 인력시장이 활성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1990년대 중후반 PC통신 시절부터 지금까지 건설채용시장 점유율 1위자리를 고수해 온 건설워커는 건설, 건축, 토목, 인테리어, 조경, 설비, 엔지니어링 등 건설 관련업계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무기로 매년 급성장하고 있다. 패밀리 사이트인 이공계취업포털 이엔지잡(www.engjob.co.kr)과 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과도 네트워크를 구축, 운영기술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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