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 www.sisul.or.kr)은 4월부터 장애인콜택시 50대를 증차, 현재 170대에서 220대로 늘려 운행한다. 증차와 함께 운행시간대를 조정해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인데, 총 50대에서 10대는 심야시간대 중증장애인의 사회활동에 편의를 위해 배차(총 20대)하고, 나머지 40대는 집중 이용 시간에 분산 배차해 운행한다. 증차에 따라 신청자 대비 탑승자의 비율인 탑승률이 현재 68%에서 75%로 내외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공단은 콜택시 이용 장애인들에게 회원카드를 발급했다. 복지카드에는 주민번호 등 신상정보가 있어 외부인에게 보여주기를 꺼려하는 이용자가 많았던 게 현실. 하지만 회원카드에는 회원번호와 성명, 장애등급만 간단히 기입해 분실했더라도 개인정보 유출 등의 문제가 없다. 총 1000명에게 발급했으며 희망 시 언제라도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보거나 전화(02-2290-6511)하면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공단은 4월부터 장애인콜택시를 “금연”차량으로 지정·운영하면서, 쾌적한 환경을 위해 차량 내에서는 흡연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애인 콜택시 이용안내
- 이용대상┌ 1,2급 지체·뇌병변 중중장애인
└ 기타 휠체어를 이용하는 1,2급 중증장애인
- 이용 신청방법┌ 전 화 : 1588-4388 / 팩 스 : 02-2290-6518
└ 인터넷 : http://calltaxi.sisul.or.kr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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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팀 이학석 2290-6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