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특별시장과 김태환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3월 31일(월) 오전 10:30 제주특별자치도 회의실(2층)에서 양 시·도간 관광분야의 실질적 교류와 협력을 위한 우호협력협정(MOU)을 체결한다.

관광선진도시를 지향하는 두 지방정부가 이날 체결하는「관광우호협력 협정서」엔 관광분야의 다각적 교류협력을 통해 양 시·도의 관광 진흥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자 관광발전을 위한 공동마케팅 방안을 모색하며, 국내·외 관광마케팅 및 홍보 활동에 협력하고 양 시·도가 개최하는 관광문화 축제, 국제행사에 상호 참가 및 공동 관광상품 개발에 적극 노력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양 시·도는 북경올림픽이 개최되는 올해를 중국관광객 유치의 호기로 삼고 ·올림픽 전후 50일 간 양 도시의 공동 그랜드 세일 개최 ·현지 홍보 이벤트시 상대도시 참여 ·통합 관광홍보물 제작 ·북경 관광 홍보관 상대도시 이미지 게시 및 홍보물 비치 등 본격적인 공동 관광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오세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과 제주가 행정역량을 가장 집중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관광이기에 양 시도의 교류협정이 더욱 뜻 깊다며, 오늘의 협약식이 단기적으로는 북경올림픽 특수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의 성공을 위한 협력의 계기가 되고 나아가 자치단체가 상호 상생하는 협력 사업의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밝힌다.

1,200만 관광객 유치를 향해 가는 서울시와 홍콩, 싱가포르와 같은 국제관광도시로 도약을 목표로 하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이번 만남은 상호 윈-윈을 통한 시너지 발생의 계기가 되어 양 지역 관광경쟁력을 더욱 강화하는 동력이 될 전망된다.

한편, 오세훈 시장은 이날 협정식 직후인 11시10분, 제주특별자치도 4층 대강당에서 도 직원 350명에게 “창의시정, 창의문화도시”를 주제로 특강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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