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후쿠오카 등에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 투자유치단은 짧은 일정에도 불구하고 도쿄와 후쿠오카에서 투자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쳤다.
투자유치단은 일본기업과의 전략적 제휴, LED분야에서 1천200만달러 수출계약 MOU 체결, 일본국제교류기금 문화센터의 광주설립 제안, 실버산업 유치가능성 확인, 해외명예투자유치자문관 위촉 등 시정의 다방면에 걸친 종합 세일즈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일본지역에 광주 알리기와 우리 지역으로의 투자유치 교두보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는 것이다.
도 쿄
도쿄에서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이사장을 비롯한 재계, 문화예술계, 언론계의 저명인사들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활성화 방안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일본국제교류기금의 문화센터 광주 설립을 요청하고 진지한 협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문화센터가 광주에 들어오게 되면 중국영사사무소, 인도 문화원 역할을 하고 있는 인도 아시아문화재단과 더불어 아시아 3대 강국의 문화시설 모두가 광주에 진출하는 것으로 아시아 문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함께, 투자환경설명회를 통해 광주의 변화된 산업환경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광기술 및 실버산업 분야 기업 대표를 해외명예투자유치자문관으로 위촉, 일본지역 투지유치 활동에 기대되는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나고야
나고야에서는 국립장수의료센터를 방문, 현황과 운영시스템 등을 청취하고 노인실버타운 조성을 위한 벤치마킹 기회를 가졌다.
국립장수의료센터는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일본의 고령화대책을 국가적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곳으로 “고령자의 질병에 대한 치료보다는 질병 발생 이전까지의 건강연령을 연장하여 고령질환에 대한 보험혜택 기간을 줄이는 것이 개인적으로나 국가적으로 이익”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고령화 대책의 연구와 실험을 겸하고 있는 곳이다.
이 자리에서 박시장은 광주시가 향후 노인전문병원이나 노인치매연구소를 설립하는데 인재양성이 중요하다고 전제한 후 연구인력의 연수파견 등 교류협력과 자문을 요청하고, 이에 대해 다비라(田平) 연구소장은 인류복지 차원에서라도 반드시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일본 최대규모의 휠체어 제조업체인 닛신의료기 주식회사를 방문, 광주시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실버박람회에서 출품을 요청하면서 광주시로의 투자를 타진했다.
후쿠오카
후쿠오카에서는 요시다 히로시(吉田 宏) 후쿠오카 시장과의 면담에서 양 지역간 정기항공노선 개설을 위한 공동 협력과 양 시간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폭넓은 교류확대 방안에 대해 전면적으로 합의하고, 진전된 협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에 광주를 방문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28일 열린 광·자동차·금형산업 관련 투자유치설명회를 전개하고, 지역의 LED 생산업체인 C사 제품을 후쿠오카의 광고물 제작업체인 P사에 2년에 걸쳐 1천200만달러를 수출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후쿠오카 지역방송 TVQ에서 후쿠오카시와 광주시간의 교류에 대한 사항과 광주시의 투자환경 및 투자조건 등에 대한 구체적 사항을 인터뷰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나타내었다.
박광태 시장은 ‘짧은 일정이지만 광산업과 금형산업, 실버산업을 중심으로 한 우리시의 첨단산업과 문화수도 조성사업, 비엔날레 등 시정 전반을 일본사회에 널리 세일즈 하는 기회가 되었고, LED분야 수출계약도 성사돼 매우 뜻 깊고 보람찬 성과를 거둔 일정이었다’고 소회를 피력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투자유치기획단 사무관 정창균 062)613-40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