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광주의 도심 한가운데 대규모 녹색 공원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는 광천동 옛 송원학원 부지에 4월 분양 예정인 ‘광주 광천 e-편한세상’이 총 면적 74,930㎡ 중 25,372㎡가 녹지로 조성될 예정인데다, 수준 높은 조경계획을 통해 단지 전체를 공원처럼 꾸미게 된다.

이미 대림산업의 조경은 서울사랑시민상 조경생태분야 1위(2004년), 서울시 조경대상 대상(2003년) 등 여러 수상실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특히 서울 구로구 신도림4차 e-편한세상은 옛 공장부지를 훌륭한 공원으로 변모시켜 서울시 조경대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주거지로써는 외면받던 지역의 한계점을 극복한 것은 물론 오히려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높은 매매가격을 형성하는 등 대림산업의 저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단지이다.

대림산업은 이 같은 조경분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자연과 하나가 된다는 목표를 광주에서 다시 한 번 실현시킨다는 계획이다.

‘광주 광천 e-편한세상’은 특색있는 테마공원과 더불어 사계절 푸른 녹음이 조성될 수 있도록 활엽수와 침엽수 등 수종을 엄선하여 식재계획을 세웠으며, 자연 친화형 실개천을 중심으로 입주민에서 휴식처인 동시에 아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다기능의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넓은 단지 부지를 활용한 가로공원과 녹음 가로수길은 주민들의 산책길로 유도하여 건강까지 책임지는 웰빙 아파트를 추구하고 있다. 또한 작가주의에 입각한 조각 작품들을 설치하여 단지가 예술 공원으로 발전하고 일상으로 예술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설계했다.

자연과 주민이 어우러져 의견소통하고 쾌적한 쉼터의 역할을 하는 것을 목표로 전 주동 1층은 필로티로 계획하여 공간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으며, 지상에 차를 없애고(긴급, 장애인 차량 제외) 지하 주차장을 이용하도록 계획하여 안전한 단지구성을 보여줄 것이다.

대림산업의 한 관계자는 ‘요즘 대부분의 아파트가 각종 테마공원과 다양한 식재를 조경계획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같은 나무 열 그루라도 연령에 따라 전체 조경의 수준에서 큰 차이가 난다’면서 ‘대림산업은 입주 시기에 맞추어 식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입주 약 1년 전부터 미리 식수하여 입주시점에는 묘목이 아닌 아름드리 나무를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단지의 조경 수준에 따라 아파트의 인기도와 매매가가 큰 영향을 받는 요즘, 단지 자체가 공원과 같이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처를 줄 수 있다는 대림산업의 ‘광주 광천 e-편한세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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