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지난 3월 10일부터 20일까지 이란(테헤란), 요르단(암만), 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 등에 울산지역 중소기업 7개 업체 등으로 구성된 중동 시장개척단을 파견한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도시별 계약현황을 보면 이란 테헤란에서 20건 1025만불(상담 77건 3390만불), 요르단 암만에서 13건 780만불(상담 41건 1590만불),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9건 1600만불(상담 53건 2246만불) 등이다.
업체별 실적을 보면 자동차전자종합관리기 제조회사인 파웰테크윈(주)는 7건 175만불(상담 20건 585만불), 증유기, 열교환기 등 정유정제 설비를 제작·생산하는 AMT퍼시픽은 8건 300만불(상담 34건 700만불)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 가스켓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주)국일인토트는 12건 385만불(상담 36건 575만불), 터보장치보듈, 산업용펌프 등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진명이십일(주)는 4건 385만불(상담 36건 555만불), 각종 전자기기·모터 등에 사용되는 에나멜동선 제조업체인 (주)TCT는 4건 1600만불(상담 29건 2236만불)의 계약을 맺었다.
이와함께 자동차 내장재 금형개발 전문업체인 엠티케이(주)는 5건 60만불(상담 9건 75만불), 자동화시스템에 의한 차체 조립설비 설계 및 제작업체인 (주)하이인텍은 2건 500만불(상담 7건 2500만불)의 계약 성과를 거뒀다.
울산시 관계자는 “현지 무역관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바이어 섭외 및 상담 운영 등으로 과거 어느 때보다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고 강조하고 “이번에 상담한 바이어와 지속적인 접촉과 사후관리를 통해 더 많은 계약이 성사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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