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남구 성암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에 대한 환경상 영향조사 결과, 소각시설 가동으로 인한 주변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폐기물 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 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울산과학대학 건설환경연구소(소장 김성철)에 의뢰 2007년 6월부터 2008년 3월까지 분기별(총 4회)로 실시한 ‘울산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환경상 영향 조사’ 결과를 31일 공고했다.

공고에 따르면 대기질의 아황산 가스(환경기준 0.05ppm 이하)는 소각장(성암동) 0.009~0.025ppm, 용암리(오천마을) 0.004~0.015ppm, 처용리(처용마을) 0.005~0.014ppm 등으로 나타났다.

납(Pb)(환경기준 0.5 이하), 벤젠(환경기준 5이하) 등은 3개지역 모두 불검출로 조사됐다.

소음(환경 기준 주간 75, 야간 70dB)의 경우 소각장 주간 52.4~59.4dB, 야간 40.5~44.1dB, 용암리 주간 55dB, 야간 45dB, 처용리 주간 40.2~45.1dB, 야간 27.5~31.6dB 등으로 측정됐다.

수질은 배출기준치 이하로 적정 처리하여 방류수를 용연하수처리장으로 유입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악취(관련 기준 15배)는 10배 이하로 조사됐다.

한편 남구 성암동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은 소각용량 400톤/일 (200톤×2기) 규모 시설을 2000. 5월에 준공하여 현재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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