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4월부터 풍수해 보험이 울산시 전역으로 확대 실시된다.

울산시는 태풍, 홍수, 폭설 등 풍수해로 주택이나 온실, 축사 등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보장해주는 풍수해보험을 4월부터 울산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번 확대시행에 앞서 지난해 3월부터 울주군을 풍수해 시범지역으로 지정하여 시행해 왔다.

풍수해보험은 피해규모에 관계없이 보험피해자가 부담해야 할 보험료의 일부를 정부가 보조해 주고, 보험료 최대 90%까지 피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이다

가입대상 시설물은 건축물관리대장에 기재된 주택과 표준·내재형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과 축사로 한정하고, 동산은 단독주택에 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만일의 발생할 수 있는 자연재난에 대비해 풍수해보험관련 소요되는 지방비를 확보해 뒀다”면서 “풍수해 보험은 기존 복구지원비보다 훨씬 많은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시민의 재난도우미로서 충분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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