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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코스닥 035080
2008-03-31 09:22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이사 최대봉 book.interpark.com)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2008 보급판 문고본 도서대전’을 열고, 기존 도서보다 60% 이상 저렴한 99종의 문고본 책들을 본격적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2008 보급판 문고본 도서대전에는 해냄, 김영사 등 48개 출판사가 참여해 총 99종의 도서가 보급판 문고본으로 제작되었으며, 기존 정상품 도서와는 별도의 바코드를 부여해 판매된다. 책 규격은 120mm*170mm로 기존 단행본의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였고, 가격은 원래 단행본 가격의 60% 수준으로 대폭 내려 평균 6,000원 정도면 사 볼 수 있다.

인터파크도서에서는 본격적으로 문고본을 판매하는 두 달 동안, 추가 10% 할인과 10% I-포인트 적립 등을 자체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이번 보급판 문고본의 파격적인 가격 정책 이상으로 큰 체감 혜택을 소비자들에게 준다는 방침이다. 할인과 적립 혜택 이외에도 보급판 문고본을 한 권이라도 구매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영화예매권 1인2매(100명), I-포인트 1000P(1000명) 등을 증정한다.

이들 문고본은, 인터파크도서의 하루배송보장/당일배송보장 서비스 대상에도 모두 해당되므로 인터파크도서가 빠른 배송까지 책임진다.

이번 보급판 문고본 도서대전은, 한국출판유통발전협의회가 <출판문화산업진흥법> 발효에 따른 새로운 도서정가제 시행을 계기로 출판 시장이 일시적인 침체국면에 있는 바, 양질의 스테디셀러를 중심으로 보급판 시장의 활성화를 모색해보고 출판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자는 취지로 시작했으며, 인터파크도서, 교보문고, 영풍문고, 서울문고, 예스24, 알라딘, 리브로 등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7대 서점을 통해 4월 1일부터 일제히 판매된다.

이번 ‘2008 보급판 문고본 도서대전’을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인터파크도서 조성길 영업팀장은 “문고본의 객단가가 낮아 매출 증진에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겠지만, 가격 부담을 줄이고 휴대성을 높임으로써 독서 인구를 늘리고 독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면, 이번 보급판 문고본 행사는 성공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업계 내외에서 이러한 보급판 제작이 기존 단행본 도서 시장을 잠식하는 것은 아닌지 많은 우려를 하는 것을 알고 있다. 업계 모두가 기대하는 순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인터파크도서 역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피력했다.

웹사이트: http://incorp.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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