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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09:49
서울--(뉴스와이어)--사진을 타인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해 열린 웹을 지향하는 SNS(Social Networking Service; 인맥구축 서비스)의 지평을 넓혀 눈길을 끌고 있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의 사내벤처 TFT인 '고슴도치플러스'(www.hedgeplus.net)는 최근 오픈아이디(OpenID) 기반의 SNS인 '아이디테일'(www.idtail.com)에 사용자가 능동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포토앨범’ 기능을 새로 선보인 한편, 화면 구성을 친근한 디자인과 직관적인 메뉴로 새롭게 단장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발표했다.

아이디테일이 제공하는 ‘포토앨범’은 쉽고 재미있게 사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여럿이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릴 때 사진 속 인물의 이름을 태그로 등록하면 등록된 인물의 받은 사진 폴더에도 자동으로 등록된다. 사용자가 등록한 모든 네임 태그는 ‘네임태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아이디테일 사용자들이 올린 사진과 태그는 ‘오픈포토’ 페이지에 망라되며, ‘요즘 뜨는 네임태그’에서 누구의 사진이 가장 많이 올라오는지, 나와 네트워크를 맺은 사람을 아는 사람은 누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다른 SNS에서도 사진을 올리거나 태그를 다는 기능을 제공하지만, 웹2.0의 공유 철학에 충실하게 확장성을 제공하는 것은 아이디테일이 유일하다. 즉, 사용자가 사진과 태그를 등록해 본인을 보여주는 수단에 그치는 다른 서비스와 달리, 아이디테일은 ‘포토앨범’에서 등록된 콘텐츠를 타인과 자연스럽게 공유해 또 다른 친구를 알아가고 함께 만들어가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아이디테일에서는 ‘포토앨범’의 신규 서비스를 기념해 3월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4월의 날개’라는 폴더를 만들어 친구,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고 네임 태그를 달면 50명을 선정해 앨범을 제작해준다.

고슴도치플러스의 송교석 팀장은 “이번 개편은 사용자 입장에서 좀더 편리한 서비스로 거듭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앞으로 아이디테일을 즐거운 네트워크 놀이터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새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아이디테일은 한층 더 열린 SNS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월 19일부터 구글 오픈소셜 플랫폼을 구현해 시범(베타)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이 플랫폼 위에서 새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4월 말 경 공개할 예정이다.

안랩 개요
안랩(www.ahnlab.com)은 1995년 3월 창립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서 세계적 수준의 보안 기술력과 전문적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서비스 역량을 갖춘 신뢰도 높은 기업이다.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2년에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업계 최초로 매출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세계적으로 정보보안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1988년부터 쌓은 정보보안 노하우를 기반으로 시장을 개척해왔으며, 국내 보안 업체 중 유일하게 5대 국제 인증을 모두 획득해 글로벌 기업들과 대등한 기술력으로 경쟁하고 있다. 네트워크 및 엔드포인트 보안 솔루션, 보안 컨설팅, 보안 관제 등 최신 보안 위협에 다층적인 해법을 제공한다. 지능형 지속 위협(APT)에 대응하는 트러스와처, 디도스 등 네트워크 침입을 탐지/차단하는 트러스가드, 모바일 및 PC용 악성코드를 진단/치료하는 V3가 대표적 제품군이다.

웹사이트: http://www.ahnla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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