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개봉 17일만에 전국 300만명을 넘어선 <공공의 적2>가 400만 관객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그 뒷심을 받쳐주고 있는 차세대 주자가 등극하여 또한번의 관객몰이를 기대하고 있다. 바로 <공공의 적2>에서 새로운 공공의 적 한상우를 돕는 수행비서 송정훈 역을 맡아 열연을 한 엄태웅이 바로 그 주인공. 데뷔 이후 특별한 개성을 보여주지 못하던 그가 천만 관객 신화의 영화 <실미도>를 통해 대중들에게 다가선 이후 <공공의 적2>에서 과묵하고 터프한 이미지로 역할을 잘 소화해 내 본격적으로 자신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공공의 적2>는 충무로 흥행파워 강우석 감독과 최고의 국민배우 설경구, 새로운 공공의 적 정준호, 이 삼박자가 어우러져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며 한국영화 침체기를 부활시키는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개봉 5주차를 맞이하고 있는 현재 400만 관객을 바라보고 있는 공공의 힘과 함께 또 다른 공공의 스타를 탄생시켰다. 최근 드라마 ‘쾌걸 춘향’의 변학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는 엄태웅이 바로 <공공의 적2>의 새로운 흥행파워로 등극하고 있기 때문. 자칫 남성적인 이미지가 강한 영화로 비춰질 수 있었던 <공공의 적2>에 젊은 여성 관객들이 대거 관심을 보이고 있어 또 한번 관객몰이에 힘을 더하고 있다. 이는 엄태웅이 가지고 있는 매력이 남성과 여성들이 좋아하는 성향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다. <공공의 적2>에서 터프하고 과묵하며 자신의 상사를 보좌하는 역할로 의리를 중요시하는 남성 관객들을 사로잡은 반면 이런 남성적인 매력과 함께 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강한 승부욕과 사랑표현으로 20대는 물론 10대 소녀팬들의 감수성을 자극하여 최근 <공공의 적2> 홈페이지에는 중학생 팬들의 영화 관람 문의가 속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공공의 적2>가 ‘15세 이상 관람가’인 관계로 중학생들은 극장에서 볼 수 없는 것이 현실. ‘엄태웅짱’이라는 한 네티즌은 “엄태웅만이 가지고 있는 강렬한 이미지와 카리스마가 너무 좋아요. 중학생들도 <공공의 적2>를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친구들도 모두 보고 싶어 하니까 허락만 해주시면 모두 단체관람 할께요”라는 글을 남겨 나이제한으로 볼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을 연이어 글로 남기고 있다.

<공공의 적2>를 통해 진정한 배우로 다시 태어난 엄태웅. 그는 400만 고지탈환을 위해 장기 흥행에 돌입한 영화<공공의 적2>와 함께 2005년을 밝게 빛낼 최고의 스타로 떠올라 마지막 흥행몰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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