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행정부지사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서는 실·국별로 ‘민선 4기’ 도지사 공약과 지시사항, 도민 건의사항을 보고하고, 2009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였다.
또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관련해 지난 2월 29일 내부적으로 확정 보고한 추진전략과 ‘주요전략 10대 사업’에 대한 2차 보고회를 공개적으로 갖고 지역현안의 해결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하였다.
이후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당초 도민에게 공표된 ‘민선 4기 도지사 공약 실천계획(2006~2010)’ 변경의 이행담보가 된 사업에 대해서는 보다 발전적인 추진전략 모색과 향후 수정보완이 이루어지게 된다.
도는 ‘민선 4기 도지사 공약 실천계획(2006~2010)’은 지난 2006년 수차례에 걸쳐 내부검토 작업과 지역주민, 분야별 전문가와 충남발전연구원 등 다수의 참여 토론으로 역점추진 공약 100건을 선정하였다.
이에 따라 교육·정보화, 자치·행정 등 9개 분야별로 ▶임기 중 완료(71건) ▶임기 내 착수(19건) ▶임기 중 기반조성(10건) 등 3개 추진단계별로 구분해 체계적으로 공약 이행을 실천해 지난 2월말 현재 ‘충남개발공사 설립’, ‘국방대 논산유치’, ‘황해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굵직굵직한 공약 15건을 이행 완료한 바 있다.
또한, 도민 건의사항 총 1,001건은 대부분 시·군 방문과 도서지역 방문, 각종 간담회 등 현장중심의 행정을 통해 수렴된 도민들의 삶과 직결된 애로사항으로 완료 678건, 추진 중 265건, 미착수 58건이다.
미착수사업은 대규모 예산투자가 예상되는 중장기 검토사업이거나 경제성 효율성이 떨어지는 정책사업 건의, 건의자측 사정이나 협의지연 등으로 추진이 중단된 경우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행정 정보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체계적이고 누수 없는 공약과 도지사 지시사항, 도민 건의사항을 추적 관리해 전 직원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도민위주의 도정 성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혁신정책기획관실 확인평가담당 홍은아 042-251-28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