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오는 2016년 세계가정학회총회의 대전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대전시는 21일 국내 후보도시 선정 발표회에서 부산, 제주와 치열한 경합 끝에 최종 후보도시로 결정됐으며 중앙대학교의 이일하 교수가 2004년부터 세계학회장직을 맡고 있고, 현재까지 아시아지역에서 개최된 적이 없어 대전 개최가 유력시 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독일 하이델베르그에서 개최된 2008 세계가정학회 리더쉽 회의에 참가하여 임원진으로 부터 한국 개최에 대해 구두합의 얻은 바 있어 한국 유치 성사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오는 7월 스위스 루체른 총회에서 개최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인 2016년 총회는 50여 개국에서 1,500여명이 참가해 6일 동안 세계 각국의 가정학관련 인접학문을 연구하는 단체간 교류와 공동학술대회, 전시회 등을 통해 외국인 순수 직접소비효과만 29억원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매년 4년마다 열리는 세계가정학회총회(International Federation For Home Economics World Congress)는 올해 창립 100주년을 맞는 가정학 관련 세계적 권위와 전통을 갖는 UN 경제이사회의 제1급 자문민간단체의 학회이다.

대전시와 대전컨벤션뷰로 관계자는 “대한가정학회와 힘을 모아 적극적인 유치마케팅 활동을 펼쳐 성공적인 한국유치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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