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이 지역 내 소상공인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

경남은행(은행장 정경득)은 31일 경상남도와‘소상공인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총 100억원 한도의 저금리 창업 및 경영안정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별 사업자 당 최고 5,000만원까지 지원되는 이번 대출 상품은 연 5.75%(4월 기준금리)의 저금리가 적용되며, 전체 대출기간은 4년으로 1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방식이다.

대출을 희망하는 개인 사업자는 경남도내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방문해 창업 컨설팅 확인서를 발급 받은 후 은행에 제출하면 소정의 대출 심사 절차를 거쳐 지원되게 된다.

경남은행 구석영 상품개발부장은“이번 상품은 도내 소상공인의 창업과 경영안정을 위해 은행의 손실 부분을 감수한 지역공헌형 저금리 대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각종 지역특화상품 개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은 이번 대출 상품 외에도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지원을 위해 담보나 보증인 없이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한 무무스피드론을 지난 1월 출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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