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가 보건복지가족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공동주관으로 실시한 ‘2007 노인일자리사업 전국평가’에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가족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창원시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담기관인 창원시니어클럽은 녹차콩나물사업으로 시장형 사업분야에서 우수 프로그램 수행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창원시가 지난해 창원시니어클럽 등 5개 기관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선정, 녹차콩나물사업을 비롯한 10개 사업을 실시, 1일 평균 600명이 넘는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했기 때문.

특히 10월에는 노인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해 2000여 명의 노인들을 제조업, 서비스업, 운송업 등 200여 개의 민간기업에 일자리를 알선하기도 했다.

창원시는 올해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으로 6개 기관을 선정하고, 18개 사업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또한 창원일자리창출지원센터에서는 민간 기업체와 연계하는 D/B를 구축하고 노인일자리를 발굴·관리해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4월 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노인일자리사업 우수기관 시상자,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 노인일자리 사업 평가대회’를 개최, 시상식을 비롯해 사업평가 및 정책방향, 우수사례 발표 등의 시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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