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범시민 기초질서 생활화운동이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2014 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에 대비한 친절·질서·청결운동으로 승화시키고, 세계 일류 명품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의 시민의식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리는 계기로 삼는 등 시민생활 전반에 걸쳐 최단 기간안에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기초질서지키기 문화시민운동 추진협의회」와 「기초질서지키기 민·관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범시민적 동참분위기 조성과 민·관의 실무협의 기능을 강화하고, 각 군·구에 기초질서지키기 총괄 T/F팀 등을 운영토록 하는 등 효율적인 추진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시민교육 및 홍보강화를 위해 각종 시민 참여행사를 개최하고 시 교육청과 협조하여 초·중·고교생 대상 교육·홍보를 강화하고 학교별로 주변지역을 대상으로 담당지역을 지정 기초질서 확립활동을 실시토록 하고 학생들의 참여시간을 ‘자원봉사활동시간’으로 인정되도록 추진하며, 영업용 운전자의 교통질서의식 확립을 위해 시내버스, 개인·법인택시 조합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영업용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 담배꽁초·쓰레기 차량밖 무단투기 행위 금지 등에 대한 기초질서 교육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기초질서지키기 붐 조성을 위해 새 봄을 맞아 도시 전역에서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시각적 홍보와 다중집합장소 중심의 현장홍보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전방위적 총력 홍보를 추진하여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기로 했다.
기초질서지키기 운동이 현장중심의 실질적인 운동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 관내 주요가로 15개구간 18.2㎞를「기초질서 시범가로」로 지정하여 집중계도 및 환경정비활동을 실시하고 점차적으로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읍·면·동별로도 관내 이면도로, 뒷골목 구간등을 대상으로「기초질서 지정가로」를 자체 지정 운영하기로 했다.
공직자들의 기초질서지키기 생활화운동 참여를 위해 시와 군·구별로 부서별 담당 읍·면·동을 지정하여 각종 캠페인 행사시 참여하고, 매월 첫째주 금요일을「기초질서생활화 및 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하여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시민 계도 캠페인과 환경정비를 정례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해 작년 5월부터 시민홍보를 추진하여 온 만큼 금년 7월1일부터 경찰과 합동으로 시 차원의 과태료 부과 등 계도·단속활동을 집중적으로 상시 전개하여 기초질서지키기에 대한 시민의식을 제고할 방침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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