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 2008 신뢰ㆍ도전 Frontier팀 워크숍 실시
대우정보시스템은 ‘편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를 전사로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6개팀을 우선 선발하였으며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하여 성공사례를 발굴하고 점진적으로 전사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우정보시스템은 28일 상암동에 위치한 당사의 상암연구소에서 선발된 6개팀을 대상으로 “2008 신뢰·도전 Frontier팀 워크숍’을 실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대우정보시스템의 편하고 즐거운 일터를 만들기 위해 조직 및 개인의 성공을 향한 변화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동료와의 친밀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팀 활동 Skill의 중요성을 체득하고자 진행하였다.
이 날 워크숍에 참가했던 대우정보시스템 소프트웨어공학팀 백인경 부장은 “전국에 사업장이 흩어져있어 서로 어울릴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며“편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대우정보시스템이 누구나 일하고 싶어하는 기업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 대우정보시스템은 2006년 핵심가치로 “신뢰ㆍ도전”을 선포하고 핵심가치 내재화를 위한 ‘편하고 즐거운 일터 만들기’프로젝트를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woobreni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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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보시스템 문화혁신팀 조준태 02-3704-6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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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21일 1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