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현실화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특별시 외국인투자 지원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기업 실정에 맞게 보조금 지급조건을 완화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기업의 편의를 위해 상반기에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대상기업은 기업의 투자 및 채용 일정 등을 고려하여 상반기와 하반기 중 원하는 시기를 선택해 보조금 신청을 하면 된다.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은 투자와 신규 고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에 제공되는 인센티브로 지난해의 경우 IT 및 금융 분야 5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
올 상반기 보조금 신청은 4월 18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①서울시 전략산업(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 바이오/나노, 금융 및 사업서비스업, 패션디자인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②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고 ③2007년 1년간 외국인 투자로 인한 상시 고용인원 증가분이 10인을 초과한 기업이다.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실사 및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와 지원금액을 결정하게 되며, 신규 고용인원 10인을 초과하는 인원 1인당 월 100만원 이내에서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2억원으로, 지난해 최고 지원금을 받은 기업은 1억9천만원을 받은 바 있다.
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제출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공지사항에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서울시청 투자유치담당관(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25 프레스센터3층, 02-2171-2975)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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