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매년 하반기에 지원하던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을 올해부터 상·하반기로 나누어 지원키로 하고, 4월 18일까지 상반기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현실화하기 위해 지난해 「서울특별시 외국인투자 지원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하여 기업 실정에 맞게 보조금 지급조건을 완화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기업의 편의를 위해 상반기에도 보조금을 신청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했다. 대상기업은 기업의 투자 및 채용 일정 등을 고려하여 상반기와 하반기 중 원하는 시기를 선택해 보조금 신청을 하면 된다.

외국인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은 투자와 신규 고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외국인투자기업에 제공되는 인센티브로 지난해의 경우 IT 및 금융 분야 5개 기업이 지원을 받았다.

올 상반기 보조금 신청은 4월 18일까지이며, 신청대상은 ①서울시 전략산업(디지털콘텐츠, 정보통신, 바이오/나노, 금융 및 사업서비스업, 패션디자인산업) 분야에 투자하는 외국인투자기업으로서 ②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고 ③2007년 1년간 외국인 투자로 인한 상시 고용인원 증가분이 10인을 초과한 기업이다.

신청기업에 대한 현장실사 및 외국인 투자유치 지원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 여부와 지원금액을 결정하게 되며, 신규 고용인원 10인을 초과하는 인원 1인당 월 100만원 이내에서 최대 6개월까지 지원한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2억원으로, 지난해 최고 지원금을 받은 기업은 1억9천만원을 받은 바 있다.

보조금 지원 신청서와 제출서류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 공지사항에서 안내 받을 수 있으며, 접수는 서울시청 투자유치담당관(서울시 중구 태평로1가 25 프레스센터3층, 02-2171-2975)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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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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