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P&C, 만프로토(manfrotto) 190CX 삼각대 출시

서울--(뉴스와이어)--사진종합메이커 세기P&C(대표 이봉훈)에서 만프로토의 신제품 190CX제품을 출시했다.

숙련된 사진 전문가가 아니라면 누구나 초점을 놓친 사진에 속상한 경험이 있었을 것이다.

트라이포드라 불리는 삼각대가 이를 해결하는 도구다. 사진하는 사람은 대부분 만프로토 브랜드를 알고 있다.

요즈음 SLR카메라가 대중화되면서 삼각대 시장도 점점 일반인 사용이 늘어 수요도 점점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190CX 삼각대는 사진 촬영시 가장 충실한 역할인 흔들림 방지 기능을 높이면서도 가볍게 이동할 수 있게 설계된 순수한 카본 경량 제품이다.

전세계 카메라 삼각대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만프로토의 기술이 축적된 제품으로 원산지는 이탈리아다. 사진인들 사이에서 고화질을 위한 카메라 경쟁 못지 않게 이를 보조하는 삼각대 또한 관심이 많다.

초경량의 카본 화이버 트라이포드로 손쉽게 작동할 수 있으며 놀라울 정도로 가볍고 최고급 소재(100% 카본 화이버 튜브, 마그네슘 과 알루미늄 다이 캐스팅) 이 사용되었다.

특허된 센터 컬럼 메커니즘(Q90°, 퀵 센터 컬럼 시스템) 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Manfrotto 튜브는 다른 화이버가 섞이지 않은 순수 카본 화이버로서 견고성, 경량, 내구성 면에서 최고의 기능을 제공한다.

만프로토는 품질과 기능은 어느 기술과도 타협하지 않는다.'PULL-WINDING' 제품 기술은 영구적인 최고의 튜브 품질 구조를 보장한다.

또한 레이어 수와 화이버 방향 각도의 완벽한 조화는 최적의 견고성과 압축 저항력을 제공한다.

세기P&C 개요
세기P&C(주)는 글로벌 사진영상장비 브랜드의 파트너로 38년의 역사를 가진 기업이다. 국외 카메라, 렌즈, 삼각대, 가방의 우수 브랜드를 국내에 소개하면서 대한민국 사진문화를 창조해나가는 회사다. 또한 한국 사진 영상 문화 발전의 초석이 되자는 기업이념을 충실히 실천하고 있으며 국내의 사진 문화가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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