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과학의 힘! 대한민국의 힘!’이라는 표어 아래 학생 및 일반 국민이 함께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과학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월 한달 간 전국 곳곳에서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족축전, 과학분야 우수학생을 선정하는 경연대회, 장애우 대상 과학체험행사 등 550여개의 다양하고 풍부한 행사가 열린다.

특히, 금년은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이 탄생하는 기념비적 해이자 UN이 정한 지구의 해로서 ‘우주’와 ‘지구’를 테마로 하는 체험 행사가 많이 마련되어 있다.

먼저, 한국과학문화재단은 4.19(토)부터 4.20(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우주인 실험 비교 체험 , 과학과 예술이 접목된 과학 뮤지컬 , 공룡화석 발굴하기 경연대회 등 재미있고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가족과학축전」을 개최한다.

또한, 4.23(수)부터 4.25(금)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UN이 정한 「지구의 해 선포식」 및 한마당 축제를 통해 대중과학 강연, 기념엽서 전시회 등이 개최된다.

그 이외에 기상청,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련기관에서도 국민들이 과학기술문화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각종 행사를 개최한다.

기상청에서는 서울매트로 미술관, 대형 할인마트 등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는 곳에 5월까지 기상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 및 서울과학관은 과학주간인 4.20(일)~26(토) 1주일 간 무료개관하며,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중앙과학관에서는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과학기술 순례단을 운영하고, 서울과학관에서는 세계 3대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인 러시아 자연사 박물관 특별전을 8월까지 열 계획이다.

또한,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각급 학교, 대학 등이 참여하여 지역 특색에 맞는 과학의 달 행사가 개최된다.

부산(4.19-20)에서는 관내의 5개 지역 과학관이 공동으로 소장물 전시 및 공룡뼈 화석 찾기 체험, 부경대학교 공룡연구소는 백악기 공룡탐험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Fun&Fun 과학관’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전(4.18-21)은 엑스포 과학공원에서 꿈돌이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하여 별축제, 꿈돌이 우주학교, 자기부상열차 개통 축하 및 무료 탑승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북(4.25-27)은 과학축전과 벤처기술박람회를 통합 실시하여, 각종 과학문화 행사와 R&D기술에 대한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제41회 과학의 날 기념식은 4월 21일(월), 대전 과학기술 창조의 전당에서 과학기술계 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유공자 79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하여 국가연구개발사업의 경쟁력 확보, 과학기술 진흥 등의 공로를 치하하게 된다.

과학의 달 공식 홈페이지(http://family.scienceall.com)에 접속하면 행사별 참가 요령, 일정 등을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고, 과학인터넷방송국(www.scienceall.tv)에서도 과학의 날 기념식을 포함한 주요 행사를 동영상 뉴스로 중계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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