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기상청(청장 정순갑)은 기상방재업무를 담당하는 일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과 과학 영재를 육성하는 초·중등 교원, 기상에 관심 있는 전국대학생, 특히, 금년에는 기상 영재발굴을 목적으로 고등학생부를 신설하여 직접 일기예보 생산하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제5회『전국 아마추어 일기예보 경시대회』를 4월 1일부터 개최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본 경시대회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하여 오다가 2006년부터 일반인까지 참가대상을 확대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고등학생들이 교내 과학반 등 특별활동과 연계하여 담당 과학교사의 지도로 인터넷상에서 일기예보 경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고등학생부를 신설하였다.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세계 곳곳에서의 이상기상 빈발 등으로 인해 기상예보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더욱더 높아지고 있고 기상정보의 활용 중요성이 점차 커지는 시점에서, 일기예보를 직접 생산해 볼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일반 국민에게는 기상예보의 이해를 높이고, 방재담당 공무원에게는 악기상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재능력 배양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고등학생부와 대학부를 통해 미래 기상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국가기상업무 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본 경시대회는 일반부와 대학부의 경우는 경시홈페이지 “날씨잡이(nalssijabi.go.kr)”에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사이버 경시에 참여하고, 참여자 중 성적우수자는 12월중 기상청에서 치러지는 최종 본선 결선대회를 한다. 고등학생부는 5월부터 6월까지 담당교사의 지도로 사이버경시에 참여하고, 1회 이상 예보생산 근거를 서술하여 제출하여야 한다.

본 경시대회 성적우수자에는 환경부장관상,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 기상청장상 등 상장과 포상금(총 11,000천원) 또는 상패를 준다.

웹사이트: http://www.kma.go.kr

연락처

기상청 기상인력개발과 과장 김태룡 02) 2181-0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