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북도에서는 3.28일부터 4.6일까지 미국 뉴욕 등 4개 지역에 소재한 H-마트에서 경북특산물 특판전을 펼친다.

이번 경북특산물 특판전은 경북도내 20개 업체의 57개 우수 품목을 엄선하여 뉴욕을 중심으로 미 전역에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H-마트를 통하여 미국시장을 적극 공략하기 위하여 개최 하며, 김영일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직접 업체를 인솔해 홍보와 판촉행사를 펼치게 된다.

경북도에서는 도내 우수특산품의 미국 수출을 늘이기 위해 광역 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지난해 1.31일 H마트(대표 권일연)와 업무제휴협약(MOU)를 체결하여 H-마트 직영점 4개소에 상설 전시판매장을 설치, 경북통상(주)(대표이사 남해복)을 통해 운영 중에 있으며 지난해 설치된 뉴저지, 시카고, 워싱턴, 조 지아 H-마트 상설전시판매장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번 특판전에는 (주)안동간고등어(안동, 간고등어), 알알이물산 (경산, 대추), 고방(청도, 고추장), 소백산인삼영농조합(영주, 인삼), 정원수산(포항, 과메기), 울릉식품(울릉, 명이나물), 도주영농조합 (청도, 감말랭이), 유진텍(감식초), 뚝배기식품(경산, 된장), (주)정문(경산, 홍삼제품), 천지영농(안동, 오갈피) 등의 도내 대표적인 우수 농수산 특산품 제조업체가 참여 한다.

경북도에서 상설전시판매장을 설치한 H마트는 1982년 창업 이후 미국 뉴욕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에 19개 직영점과 4개 협력사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매출액이 5억불에 이르는 미국내 전국적 수퍼마켓으로 경북도는 지난해 H-마트를 통해 지역특산품 35만불을 수출한바 있으며, 금년에는 200만불을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판촉행사의 단장인 경북도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우리 도는 한미 FTA가 비준되면 향후 관세인하, 거래비용 감소, 통관절차 간소화 등으로 대미시장의 접근성이 크게 제고 됨에 따라 세계 최대의 미국시장을 안정적으로 확보함은 물론, 이로 인해 농업부문의 피해가 클 것에 대비하여 상설전시판매 장을 통해 도내 우수 농수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판매 촉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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