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대학들이 올해 신규국가 R&D 공모사업인 “지방기업주문형 인력양성사업” 및 “산학 협력 취업약정제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 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기업주문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 산업체와 대학간의 협력을 넘어 산학간 융합을 촉진할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고용연계형 산학협력을 통하여 대학과 지방기업의 동반경쟁력을 강화하고, 2009년부터 시행할 2단계 산학협력중심대학을 육성하기 위하여 교육과학부와 지식경제부의 주관으로 1년간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다.

전국 9개 권역 대학 및 전문대학이 신청하여 서류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11개 대학과 10개 전문대학이 선정되었고 경북지역에서는 영남대학교와 대경전문대학이 선정되어 영남대는 국비 10억원, 대경전문대는 국비 8억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영남대학교 「대구·경북지역 자동차부품 소재·인력양성사업」은 한국델파이(주)등 12개 참여업체, 삼익 THK 등 70여개의 가족회사와 기계공학부, 전기공학과 1,68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하며 대경대학 「산학일체형 직업교육체제 구축을 통한 지식기반 서비스산업 인력양성」사업은 (주)혜공물산 등 16개 산업체와 패션스페셜리스트학부 등 2,0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게 된다.

대학 관계자는 “지방주문형 인력양성사업은 지역산업체의 상시적 참여를 보장하는 산학융합형으로 실효성 있는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고용과 인재육성이 실현될 것이며 지역 대학생들에게 700여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양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2008년도 산학협력 취업 약정제사업」은 ‘07~’08년 「전문대학특성화사업」 선정대학중 지원조건 미달 및 연차평가결과 사업단 탈락 등에 따라 추가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문계고, 전문대학, 산업체,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사업단을 구성하고 공동으로 인력을 양성하여 취업과 연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전국 20개 사업단(수도권 3, 비수도권 17)을 추가로 선정하여 각 사업단에 1년간 국비 3억원씩 지원하는 이 프로그램에 경북 지역에는 안동과학대학(1모형)과 구미1대학(2모형)이 선정되어 국비 6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지역 전문계고 졸업자의 조기 입직 유도 및 직업교육경로를 구축 할뿐만 아니라 지역 대학생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경상북도는 지역대학들이 신규 국가공모사업에 선정될 경우 지역경제· 산업발전 및 청소년 실업해소 등 일자리 창출에도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보고, 추후 확정되는 국비에 따른 도비지원을 통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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