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외교통상부는 금년 하반기 전자여권의 전면 발급에 앞서 3월말부터 외교관·관용여권을 전자여권으로 시범 발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유명환 외교통상부장관은 3.31(월) 여권과 민원실에서 전자 외교관여권을 발급받을 예정이다.

일반 국민에 대한 전자여권은 상반기중의 외교관 · 관용여권 시범 발급을 거쳐 하반기중 전면 발급할 예정이다. 전자여권이 도입되더라도 현재 국민들께서 소지하고 계신 여권은 그 유효기간까지 그대로 사용하실 수 있다.

전자여권에는 여권소지자의 신원정보를 수록한 전자칩이 내장되어, 여권의 위 · 변조를 원천적으로 차단되게 된다. 그 결과 우리 여권의 국제적 신뢰성이 제고되어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이 더욱 편리하게 될 것이다.

전자 외교관 · 관용여권은 외교통상부 여권과에서 발급하며, 전자 관용 여권은 6월말부터 서울특별시를 제외한 15개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도 발급토록 할 계획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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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전자여권팀 734-19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