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은 최근 예금인출이 중단된 부안 현대상호저축은행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편의 제공을 위해 예금담보대출 업무를 예금보험공사와 협의를 통해 4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 대출은 현대상호저축은행 거래고객중 긴급자금을 필요로 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자금을 신속히 지원하고자 예금을 담보로 예금자보호 한도인 1인당 최고 5천만원까지 연 7.0%의 금리를 적용하여 전북은행 부안지점을 비롯한 전북은행 전 지점에서 지원한다.

동 대출을 받고자하는 현대상호저축은행 고객은 예금통장, 도장, 신분증, 예금잔액증명서, 질권설정의뢰서를 가지고 전북은행 부안지점 또는 인근 전북은행을 방문하면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전북은행은 최근 금융거래에 불편을 겪고 있는 부안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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