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오는 4월9일 실시되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와 관련, 시와 구·군 합동으로 1일부터 3일까지 투·개표소 취약시설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전체 281개 투·개표소 가운데 약사동주민센터(약사동 제1투표소) 등 11개소를 표본으로 건축·소방·전기·가스시설 등 분야별 안전성 여부를 점검한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투·개표소 천정 닥트 등의 낙반 위험요소, 비상사태 발생시 비상탈출구상 장애물 적치 및 입·출구 개폐, 화재감지기 및 가스누설 경보기의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해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사고발생 시 피난유도 및 경비보안, 비상 시 비상연락체계 및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 등에 대해서도 점검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주요 지적 사항은 울산광역시선거관리위원회와 구·군에 전파하여 유사사례를 사전에 차단하는 등 안전한 선거가 시행되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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