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 중구청(구청장 정동일)은 각 동별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CCTV 운영센터를 구축하고 4월부터 실시간으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활동을 펼친다.

동 운영센터에는 PC와 모니터 등 운영 단말기와 운영 S/W, 운영자 마이크 등이 설치되었며, CCTV 영상은 24시간 실시간으로 녹화되어 10일간 보관된다.

근무시간중에는 청소담당과 공익요원 또는 공공인력이 배치되어 실시간 모니터하면서 지정시간외 배출 및 무단투기자 발견시 즉시 방송으로 계도하거나 현장 확인 후 과태료를 부과한다.

그리고 근무시간 이후에는 녹화된 동영상 자료를 검색해 투기자를 색출하여 과태료를 부과한다.

중구는 지난 2003년부터 2007년까지 각 동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 총 65대의 CCTV를 설치하고 구청 청소행정과의 감시센터에서 운영해 왔으나 무단투기 단속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위해 각 동별로 2대씩 30대의 CCTV를 모니터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에 운영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

중구는 65대의 CCTV중 노후된 35대는 올 6월까지 성능을 개선한 후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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