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패 수여는 1일 오후 4시 서초동 외교안보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영사콜센터 개소 3주년 기념행사에서 이루어질 예정이며 유명환 장관이 KTF 조영주 사장과 SK텔레콤 로밍&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에게 직접 수여하게 된다.
SK텔레콤과 KTF는 외교통상부와 협력해 2007년 2월부터 해외 위급 특보 안내 서비스와 웰컴 SMS(문자메시지) 서비스 등 2종의 공익성 로밍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해외 위급특보 안내 서비스는 해외 국가에서 위급 상황(기상 재해, 테러, 소요 등)이 발생했을 때, 해당주변 국가에 여행 중인 로밍 이용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로 위급 상황을 전달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웰컴 SMS 서비스는 해외 여행자가 위급 상황 발생시 연락할 수 있도록, 현지 대사관이나 외교통상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로밍 이용 고객에게 문자 메시지로 알려 주는 서비스이다.
3월 중순 중국 여행을 다녀 온 KTF 고객 김혜연 씨(여 28세, 서울 거주)는 “중국 여행 중 ‘티벳 시위 사태 때문에 티벳 여행을 자제해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받고 여행 경로 등을 조정했다”며 안도했다. 최근 스페인으로 출장을 다녀 온 SK텔레콤 고객 윤진호씨(남 35세, 서울 거주)도 “출장 중 가방을 도난 당해 급히 대사관에 연락을 해야 했는데, 문자 메시지로 안내 받은 영사콜센터 번호로 바로 연락을 취해 신속히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고 회상했다.
현재 SK텔레콤과 KTF의 3세대 서비스는 세계 140여개 국에서 로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SK텔레콤과 KTF는 앞으로 많은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공익성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감사패를 받는 KTF 조영주 사장은 “3세대 서비스인 SHOW 고객이 늘어나면서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로밍 서비스를 계속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SK텔레콤 로밍&데이터사업본부 안회균 본부장도 “로밍 서비스가 재외 국민의 안전 증진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이용 편의를 높이는 로밍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소감을 설명했다.
KTF 개요
KTF는 1997년 PCS사업을 시작한 이래 이동통신 업계에 수많은 기록을 세우며 대한민국 이동통신 대표기업으로 성장했다. 서비스를 시작한지 불과 3년 만에 가입 고객 900만 돌파라는 사상 초유의 기록을 세웠고 2002년 6월에는 세계적인 경제 주간지인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세계 100대 IT기업 중 이동통신 분야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서비스 측면에서도 세계 최초로 아이콘 방식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서비스인 멀티팩 출시, 세계 최초로 휴대폰을 통해 초고속 1xEV-DO서비스인 Fimm을 상용화했으며, 유무선 토털 인터넷 서비스인 매직엔은 네티즌 및 전문가 대상 조사에서 최고의 유무선토털 서비스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2007년 3월 세계최초 WCDMA 전국 서비스인 SHOW를 런칭, 3세대 이동통신의 리더로서 부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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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언론홍보팀 홍보전략센터 대리 장승훈 02- 2010-0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