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해피플러스차차차 운전자보험’으로 안심 운전 하세요

서울--(뉴스와이어)--LIG손해보험(www.LIG.co.kr, 대표이사 구자준)은 1일 신상품 ‘LIG해피플러스차차차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 최근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는 2001년부터 2007년까지의 연평균 4.1%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2007년 말 기준으로 1,640만대를 기록하고 있다. 국민 3명 당 자동차 1대를 소유한 셈이니, 자동차 수가 늘어나고 그 이용이 보편화된 만큼 집 다음으로 오랜 시간을 머무르는 곳이 자동차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LIG손해보험의 ‘LIG해피플러스차차차 운전자보험’은 늘어난 운전 시간만큼 높아진 자동차 사고 위험을 비교적 저렴한 보험료로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월 6만원 정도 보험료로 본인 교통상해에 대해 최고 1억원까지 보상받고, 형사합의 사망지원금 3천만원, 벌금 2천만원 등 사고발생에 따른 형사적ᆞ행정적 비용손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또한 면허취소 시 위로금과 구속 시 생활안정자금, 사고에 따른 자동차보험료 할증지원금까지도 보장하고 있다.

자동차보험이 ‘상대방을 위한 보험’이라면 운전자보험은 ‘나를 위한 보험’이라고 할 수 있다. 교통 사고 발생 시 자동차보험만으로는 보상받을 수 없는 각종 비용손해와 본인 피해를 운전자보험을 통해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운전자보험에 가입하면 10대 중과실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 시 자동차보험만으로는 보상받을 수 없는 벌금, 방어비용, 형사합의 지원금 등 형사적ᆞ행정적책임에 따른 각종 비용손해와 본인 상해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 (음주, 무면허, 약물복용 제외)

고객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본인뿐 아니라 부부 동반 가입을 통해 보험료 절약이 가능하며, 자녀의 일상생활 중 상해까지도 담보로 추가할 수 있다. 또, 보험기간 만료시 돌려받는 만기환급금이 만기 시 한꺼번에 돌려받는 만기환급형과 만 2년 경과 시점부터 매년 일정금액을 지급하는 중도환급형으로 나눠져 있어, 상황에 맞는 맞춤 선택이 가능하다.

LIG손해보험 상품개발팀 윤석규 팀장은 “운전자보험은 자동차보험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안전장치와 같다”며, “’LIG해피플러스차차차 운전자보험’은 운전자의 각종 피해를 폭넓게 보장함은 물론 고객 맞춤형 설계가 가능해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개요
KB손해보험은 대한민국의 손해보험 회사다. 전신은 1959년 1월 세워진 범한해상보험이다. 1962년 국내 업계 최초로 항공보험을 개발했다. 1970년 4월 럭키금성그룹이 범한의 주식을 인수하고 1976년 6월 증권거래소에 주식을 상장했다. 1978년 세계보험시장의 중심지인 영국 런던에 주재사무소를 개설했다. 1987년 미국 뉴욕, 1988년 일본 도쿄, 1995년 중국과 베트남에 주재사무소를 설치해 해외진출을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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