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 사상 처음으로 멤버 교체 없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신화는 2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10주년 콘서트 'SHINHWA MUST GO ON 10th Anniversary live'를 열었다.
다른 콘서트와 마찬가지로 이날 콘서트에도 팬들이 보낸 많은 축하화환들이 왔는데 그중 쌀화환이 눈길을 끌었다.
쌀화환은 신화의 팬클럽 ‘DC인사이드 신화갤러리 우왕ㅋ 굳 ㅋ'과 다음 이민우 팬카페 ’민우천사‘에서 보낸 것.
이들 팬클럽은 쌀화환을 전달하면서 축하의 뜻과 함께 쌀을 결식아동돕기에 써달라는 뜻도 함께 전달했다.
데뷔 10년을 맞이한 신화의 에릭, 이민우, 신혜성, 김동완, 전진, 앤디 등 여섯 멤버는 콘서트에서 “신화는 20년, 30년 쭉 지속될 것이며 죽어서도 함께 할 것”이라고 강조하여 팬들의 열띤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팬클럽이 어려운 이웃돕기용 드리미(dream-e) 쌀화환을 보낸 것은 신혜성, 슈퍼주니어 콘서트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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